다음달 있을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선거에 헨리 박(전 남가주 중부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씨가 입후보 할 것으로 보인다. OC 한인회(회장 정재준)에 따르면 헨리 박 전 회장 측 인사는 20일 오후 한인회에서 후보등록을 위한 신청서를 픽업해 갔으며 빠르면 이번 주 내 후보 등록절차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C 한인회장 선관위 황형선 위원장은 “한인회 정관에 따르면 3명의 선관위원이 함께 한 자리에서 모두 동의를 얻어야 후보등록을 마칠 수 있다”며 “아직까지는 박 전 회장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않고 있으나 타진되는 대로 후보등록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C 한인회장 선관위는 사의를 표명한 윤준구·김정오씨 대신에 나머지 2명의 선관위원에 송승수·정용주씨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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