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초청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 프로그램(TaLK)
재외동포 및 원어민 대학생에게 한국의 농산어촌 어린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도 배우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TaLK(Teach and Learn in Korea)프로그램이 미국 대학들과 학점인정 및 학생교류 등에 대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카고 한국교육원(원장 김창은)과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정상기), 시카고 총영사관 등은 지난 21일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우래옥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트 미시간대학(총장 수잔 마틴)과 노스 텍사스대학(총장 그레첸 바타이유)과의 ‘TaLK 장학생 학점인정을 통한 영어봉사 장학생 선발 협력을 위한 협약’ 에 대해 설명했다. 국립국제교육원측은 지난 18일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노스 텍사스대와, 지난 21일에는 미시간주 입실란티에 위치한 이스턴 미시간대와 각각 학점인정 MOU를 체결했다.
정상기 국립국제교육원장은 “TaLK 사업은 장학생의 성공적 모집과 운영을 거치면서 참여 동포 및 원어민 대학생 자신의 성취감 뿐만 아니라 교육을 받는 농산어촌 어린이들,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및 관계자들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다”며 “이미 1,000여명의 장학생들이 TaLK에 참여하여 만족도가 90%가 될 정도로 그 신뢰성이 입증된 한국정부 운영 봉사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김용환 기자>
사진: 한국 국립국제교육원, 시카고 총영사관, 한국교육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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