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국일보 학생 미술 공모전
입상자들 상품 업그레이드…11월20일까지 마감 연장
미래 문화ㆍ예술계의 발전을 인도할 인재 발굴을 위해 본보가 주최하는 제9회 한국일보 학생 미술 공모전이 입상자 대상 시상품을 강화함과 함께 접수 마감 기한을 연장한다.
시카고한인미술협회(회장 최선혜) 협찬, 대한항공 특별후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의 접수마감일은 기존 7일에서 오는 20일까지로 약 2주가 연장됐다. 이처럼 마감기한이 조정된 이유는 시간이 갈수록 미술공모전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미술협회 최선혜 회장은 “공모전의 마감기한이 연장된 만큼 학생들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작품 활동에 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심사결과는 이달 말 본보 지면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1일 오후 7시 수퍼 H마트 나일스점내 열린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입상작품은 12월 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된다.
이와 함께 입상자들에게 수여되는 시상품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먼저 대상 1명에게는 대한항공의 특별 후원으로 한국왕복항공권 1매와 트로피·상장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명에는 예년에 비해 증액된 장학금 각각 500달러와 트로피·상장이 수여되며 우수상 3명에는 사비오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1년 무료 온라인 수강권과 트로피·상장이 수여된다. 각 학년별 금상에는 서울백화점 상품권($100)과 메달·상장이, 은상엔 서울백화점 상품권($50)과 메달·상장이, 동상엔 메달·상장이, 입선엔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주제의 제한이 없고 프리스쿨, 킨더가든, 1~1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출품작의 크기는 18x24인치의 종이, 또는 캔버스(2학년 이하는 14x17 인치 가능)를 이용한 작품들이다. 소재는 크레용, 수채물감, 파스텔, 색연필, 잉크, 목탄, 아크릴, 유화물감(30x40 인치 출품가능)등을 사용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 뒷면에 이름, 학교명, 학년, 그림제목,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 정보를 명기한 후 오는 11월 20일까지 본보로 우송(주소: Korea Times Chicago, 3720 W. Devon Ave., Lincolnwood, IL 60712)하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문의: 본보 총무국 847-626-0388) 이번 공모전은 대한항공, H마트, 포스터은행, CDS, 마이안경, Kore Comm, Eㆍnopi, 월드 트로피, 사비오 아카데미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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