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식품점 H마트가 아시아 아메리칸 건강관리센터(AAHC, 회장 데이빗 이)와 함께 건강검진 및 독감예방접종 행사를 연다.
H마트는 내달 3일(토) 오전 11시-오후 7시 케이톤스빌점, 10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 애난데일점에서 각각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독감예방접종을 20달러에 할 수 있으며, 무료 당뇨 및 혈압 검사와 함께 정신건강 상담, 자가처방법, 기본적인 약물중독 치료법 등을 설명한다.
양희택 케이톤스빌점장은 “지난해 7월 부임 이래 한인사회를 위한 행사를 꾸준히 고민해왔다”며 “신선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H마트와 저소득층 및 언어 장애 등으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동포들의 건강을 챙기는 이 행사가 상통하는 점이 있어 추진했다”고 밝혔다.
양 점장은 “동포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인정을 나누는 마켓으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한 차례 혹은 봄과 가을 두 차례 이 같은 행사를 열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미 이 AAHC 오피스 매니저는 이 행사에 내과, 소아과 등 의사 4명이 참여해 건강상담을 하고, 약사 2-3명, 간호사 5명, 봉사자 6명 등이 행사 진행을 돕는다고 전했다.
이 매니저는 “건강 검진과 상담을 통해 미리 병을 예방하거나 조기 발견하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를 통해 질병이 발견된 환자는 AAHC를 통해 치료기관과 연결해준다.
문의 (443)612-902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