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 LA 본원과 부에나팍 분원을 각각 운영하고 있는 삼라 디스크전문 한방병원(병원장 최형석)이 뉴욕 분원 개원을 기념, 10월3일까지 무료 진료 행사를 갖는다.
삼라는 이번 행사에서 10월3일까지 전화로 예약하는 초진 환자를 대상으로 1회 무료 침 치료를 제공하며 진료 대상은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무릎, 팔목, 턱관절, 오십견과 각종 통증 환자가 포함된다.
최형석 원장은 “미주 한인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지난 2월 LA 본원에 이어 지난 6월에는 부에나팍 분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한데 이어 이번에 미 동부지역 진출의 시발점인 뉴욕 분원을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무료 진료를 통해 많이 한인들이 삼라 디스크 한방병원만이 독자적으로 개발, 선보이는 키네딕 침법과 VST 침법의 놀라운 효능을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라 디스크전문 한방병원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최첨단 양·한방 협진 디스크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형 병원에서나 구비하는 MRI와 CTI, X레이 등 자체 이미지 센터와 전문의의 내진을 통해 양·한방 병행치료를 제공한다.
또 의료진도 경희대 황제의학상을 수상한 대체의학 분야의 선구자인 최형석 병원장을 비롯, 임상경험 10만회 이상의 한국 최고의 디스크 전문의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종화 박사, 세계 최초로 대체의학 박사를 받은 고기완 박사 등 한국 최고의 한방과 대체의학 디스크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예약: LA 본원 (213)384-1100,부에나팍 분원 (714)562-7000
삼라 디스크전문 한방병원이 10월3일까지 무료 진료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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