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김 후보 위한 자원봉사자’20일 첫 모임
내년 예비선거 및 본 선거에서 공화당의 주검찰총장 단독 후보로 나설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스티브 김 출마예정자의 당선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탠다.
‘스티브 김 후보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1일 수퍼 H마트에서 첫 모임을 갖고 스티브 김 출마예정자와 상견례를 가짐과 아울러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훈 댄 루더포드 공화당 IL 53지구 주상원의원 아시안코울리션 담당디렉터 등 7명이 참석, 앞으로 의 선거캠페인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승훈 디렉터는 “주검찰총장의 경우 각 당의 공식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1만명에 달하는 지지지의 서명(petition)을 받아야 한다. 오는 10월 중순까지 제출해야 하는데 시민권자로 등록된 유권자만 서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 쉽지 않은 과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당분간 서명받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당 차원에서도 서명을 받아주지만 후보 스스로가 받는 것도 필요하다. 적어도 자원봉사자들이 3천명의 서명을 받아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김 출마예정자는 현재 공화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내년 2월 실시되는 예비선거를 거치지 않고 본 선거에 직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은 서명확보 작업이 끝나면 내년 11월 치러질 본 선거에 대비, 홍보전단 작성, 전화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한 지지 유도 등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스티브 김씨는 오는 29일 오전 9시30분 시카고 한인회관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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