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가든그로브에 각각 대형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한미피아노(대표 잔 김)가 이번주 금, 토, 일요일(8월28일~30일) 3일동안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백 투 스쿨 대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에서 한미피아노는 딜러십을 보유하고 있는 야마하 피아노를 비롯, 삼익, 영창, 스타인바흐, 캠블, 또 야마하 중고피아노 등의 브랜드를 최고 70%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매장에 진열돼 있는 데모 피아노와 약간의 흠집이 있는 피아노, 새 피아노와 같이 완벽하게 정비되고 투닝된 중고 피아노를 역대 최고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미피아노는 또 이번 세일기간중 교회 또는 피아노 전공자를 위한 스페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한미피아노에서 피아노를 구입하면 지난 1967년부터 시작, 지난 42년간 피아노 제작자, 개발자, 조율자로 한 평생을 살아온 ‘피아노 매스터’인 잔 김 대표로부터 직접 서비스와 투닝을 받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잔 김 대표는 “경제사정 등으로 그동안 피아노 구입을 미루고 있었던 한인들에게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 역대 어느 세일보다도 최고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며 “또 최저 월 50달러 정도의 페이먼트로 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는 36개월 무이자 프로그램으로 자녀에 대한 최고의 투자인 피아노를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LA매장 (213)483-8949, 가든그로브 매장 (714)891-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