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 주최 친선오픈골프대회
미중서부 호남향우회(회장 홍병길)가 주최한 2009 친선오픈골프대회에서 오소재씨가 그랜드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2일 버펄로 그로브 소재 애보레텀 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단체 및 한인사회에서 156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샷건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는 오소재씨가 그랜드 챔피언을, 이주한씨가 그로스 챔피언을 각각 차지했다. 호남향우회 홍병길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가 화창한 날씨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돼 너무 흐뭇하다”며 “대회를 통회 조성된 기금은 연말연시 한인 연장자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그랜드 챔피언: 오소재 ▲그로스 챔피언: 이주한, 그로스 1등: 김완유, 그로스 2등: 정차곤 ▲남자 일반부(A조): 챔피언 박성진, 1등 박용희, 2등 신갑열 ▲남자 일반부(B조): 챔피언 신연철, 1등 조용오, 2등 이철식 ▲여자 일반부(A조): 챔피언 신명자, 1등 김 엘리자벳, 2등 송순호 ▲여자 일반부(B조): 챔피언 백은희, 1등 권명주 , 2등 박문화 ▲시니어부: 챔피언 김동욱, 1등 서정률, 2등 서용재 ▲장타상: 남자- 전반 이혁재, 후반 문광회 / 여자-전반 허용희, 후반 김기희 ▲근접상: 남자-이근명 /여자: 이명신 ▲부비상: 권진희. 박웅진 기자
사진: 호남향우회 친선오픈골프대회 관계자와 입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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