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후 미주동요사랑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동요사랑회는 15일 로텍스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새 회장으로 최창경씨를 선임했다. 또 지난 6월15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는 나영자 이사장이 연임됐다. 정기총회는 작곡가 권길상씨의 격려사로 시작돼 새로 선출된 임원발표에 이어 내년 1월 한국의 날 기념 동요 페스티벌과 4월 동요대회, 동요가사 공모전, 지역별 동요 지도교실 등의 사업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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