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0달러+29달러 프로그램 추가
제29대 시카고 한인회가 재정자립 및 영속성 구축을 위해 한인회 멤버십(KAAC Membership)프로그램을 지난 28대에 이어 확대, 실시한다.
한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소토 솔루션스의 다이내나 소토 대표와 28대 때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이대범 전 부회장에 따르면, 멤버십 프로그램은 크게 매달 10달러, 혹은 그 이상의 회비를 내는 회원들에게 ‘사고 의료보험’, ‘토잉서비스’, ‘자동차 렌트 할인’, ‘페덱스(FedEx) 디스카운트’ 등 특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28대 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29달러짜리 우등(advantage) 프로그램이 추가됐다는 것. 회원들은 매달 10달러짜리 기본, 또는 기본+우등 프로그램(총 39달러)을 선택할 수 있으나 우등 프로그램만 가입할 순 없다.
세부 혜택을 살펴보면 먼저 10달러 기본의 경우 ▲1,500달러까지 보상 가능한 의료보험 ▲15마일까지 무료 토잉서비스 ▲전 세계에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는 도움 서비스(통역 등) ▲자동차 렌트시 10~15%까지 할인 ▲페덱스 이용시 할인 등이 포함돼 있다. 29달러 우등을 통해서는 기본 프로그램의 혜택에다 ▲24시간 간호사 비상연락(Hotline) ▲건강검진 할인 등이 추가된다. 가입자는 회비외에 20달러의 가입비를 내야 한다.
한인회는 매달 회원들이 납부하는 회비 중 일정 비율을 한인회를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박웅진 기자
사진: 소토 솔루션스의 다이애나 소토 대표가 한인회 멤버십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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