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작가 12인전을 열고 있는 LA카운티 미술관은 28일 개막과 함께 LACMA 웹사이트에서 장영혜 중공업의 작품을 온라인 전시하고 있다.
LACMA 웹사이트(www. lacma.org)를 클릭하면 첫 화면부터 독특한 비트와 리듬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영어 타이포그래피로 제작된 장영혜 중공업의 웹 아트 텍스트들이 빠른 속도로 지나가면서 이를 읽는 나지막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한 작품에 2~3분간 계속되는 온라인 전시가 끝나고 나면 비로소 LACMA 본래 웹사이트의 첫 페이지가 뜨기 시작한다.
LACMA 사이트는 이 외에도 한국현대작가전 12인의 작품들을 모두 온라인상에서 볼 수 있도록 차례로 수록, 미술관 방문 전에 미리 살펴보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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