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알바니팍 상가안전간담회
16일 알바니은행에서 2/4분기 상가안전간담회가 개최돼 인근 한인 상인들에게 여름철 범죄 예방에 대한 주의 요령 등이 전해졌다.
이진 알바니팍 지역경제기획 개발부 디렉터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마가렛 로리노 39지구 시의원과 마이클 밀러 17지구 경찰서장, 이지수 17지구 경관을 비롯해 지역 상인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여름철 범죄 예방과 위생 관리 문제 등이 거론됐다.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자동차 창문을 완전히 안 올리거나 업소 문 또는 창문을 열어두는 경우가 많아 도난 사건이 가장 증가하는 시기니 만큼 이에 관한 주의사항이 전해졌다. 이지수 경관은 또한 고질적인 범죄행위 중 하나인 차량 유리창을 깨고 안에 들어있는 귀중품을 가져가는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어로 된 유인물을 배포하며 상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차 안에 네비게이션, 각종 디텍터, 랩탑이나 아이팟, 가방을 두고 내리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시카고 북부 지역에서 도난을 당하거나 차 주변을 기웃거리는 수상한 사람이 있을 경우 이지수 경관(312-742-4588)에게 신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여름철 쓰레기통 주변의 청결한 관리가 강조됐고 시카고 외관 단장 프로그램을 통해 불경기에 재정적 지원을 받아 업소 주변을 새롭게 미화시키는 방안도 다시 한번 언급됐다. 또한 로리노 시의원은 “알바니팍 지역에 최근 많은 변화가 일고 있는데, 시정부와 주민, 상인들이 힘을 합해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의원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를 통해서든 직접 사무실을 이용 하든 언제든지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사진: 알바니팍 상가안전간담회에서 이지수 경관이 여름철 각종 도난 범죄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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