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퍼시픽 코리아타운 플라자 매장의 전혜진 매니저가 새롭게 출시 된 아이오페 수퍼 바이탈 루미너스 아쿠아 크림과 세럼을 선보이고 있다.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한 아이오페 수퍼 바이탈 제품, 산뜻한 젤 타입의 루미너스 아쿠아 라인으로 만나세요”

아모레 퍼시픽(지사장 신주홍)이 아이오페 수퍼 바이탈의 신제품 ‘루미너스 아쿠아 라인’을 출시했다. 아모레의 피부 개선 대표 브랜드인 아이오페의 수퍼 바이탈은 지난 2년 동안 고정팬 층을 확보한 고성능의 프리미엄 라인. 탁월한 주름개선과 노화방지 효과로 한인은 물론 많은 주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수퍼 바이탈이 2009년 하절기를 맞아 수분을 강화시키고 산뜻한 젤 타입으로 끈적임 없는 수퍼바이탈 루미너스 아쿠아 라인을 선보인 것이다.

아모레 퍼시픽의 백양이 판매 매니저는 “수퍼 바이탈 루미너스 아쿠아 라인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식물성 오메가 3과 수분 자석이라 불리는 아쿠아 매그닛과 아쿠아빔, 아쿠아새틴을 함유, 피부에 수분을 복원하고, 온도변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의 생명력을 회복시킨다”고 설명했다. 백 매니저는 “산뜻한 젤 타입으로 끈적이지 않아 여름에 사용하기 더욱 좋은 제품”이라며 “수분 복원, 투명감 회복, 피부결 보호 등의 작용으로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줄 것”으로 기대했다. 아이오페 수퍼 바이탈 루미너스 아쿠아 세럼과 크림은 50ml에 각 100달러로, 현재 출시 기념으로 두 제품 모두 기획 세트로 선보인다.

아모레 퍼시픽은 한편 코리아타운과 샌개이브리엘 등 남가주에만 11개 매장을 갖고 있으며, 최근 주류 유명 백화점인 ‘니먼 마커스’와 종합 화장품 매장인 ‘세퍼라’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문의 (213)927-1170

<홍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