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피부는 건강의 상징이자 최고의 패션 아이템입니다. 일생에 단 한 장만 주어진 여벌 없는 의복인 셈이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철저한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20여년 전통의 ‘글로리아 스킨케어 레이저 클리닉’의 글로리아 문 원장은 LA 스킨케어 분야의 자타가 공인하는 터줏대감이다.

스킨케어 경력은 미국에서만 20년으로, 총 37년의 경력을 자랑한다. 문 원장의 화려한 경력만큼, 글로리아 스킨케어 레이저 클리닉은 보유고객이 2,900명에 달할 정도로 고객들의 신뢰가 두텁다. 10년이 넘는 베테런 관리사들이나 의사, 간호사가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신 레이저 장비 등을 골고루 구비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마사지팩도 천연 재료로 문 원장이 직접 만든 것을 사용하는데, 화학용품에 대한 앨러지 등 문제성 피부해결에 ‘직방’이다.

문 원장은 “솔직히 레이저 자체보다는 애프터 케어가 더 중요해요. 어떤 종류의 레이저를 받으셔도 철저한 애프터 케어를 제공합니다”라며 레이저로 단방에 효과를 보는 것도 좋지만, 레이저를 받은 후 꾸준한 스킨케어를 해줄 때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또한 레이저 시술의 효과가 지속된다고 강조한다.

글로리아 스킨케어는 5,000스퀘어피트의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싱글 룸, 커플 룸, 패밀리 룸, 멀티 룸을 갖추고 있어 커플끼리 혹은 가족끼리 사이좋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글로리아 스킨케어는 그동안 망설였던 고객들을 위해 파격 프로모션을 제공, 저렴한 가격에 피부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스킨케어 10회와 콜드석고 10회, 타이탄 레이저를 합쳐 800달러에 서비스하며, 스킨케어 10회와 콜드석고 10회, 줄기세포 1회를 함께 800달러에 서비스한다. 레이저로는 플라즈마 레이저를 받으면 스킨케어 5회 포함해 1,000달러에 제공된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3일까지 스킨케어 10회에 300달러, 석고팩 10회에 200달러, 발 마사지 10회 300달러에 서비스한다. 문의 (213)388-9988

<홍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