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급 명품 라인으로 자리잡은 ‘후 환유라인’이 피부 개선 효능이 보강 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국 최고의 궁중화장품 ‘후’의 최고급 명품라인인 ‘후 환유 라인’이 새롭게 선보인다.

LG생활건강 미주법인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환유 라인의 ‘후 환유고’와 ‘후 환유진액’ ‘후 환유 동안고’ 등 3가지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후 환유 라인의 주요 성분은 강원도 심산 계곡에서 채취한 천연 산삼에 동충하초를 결합시켜 탄력, 보습, 진정 효능이 뛰어난 ‘천연 산삼동충하초’와 녹용에 동충하초를 결합, 지치고 피로한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녹용동충하초’다. 여기에 50년 이상 땅 속의 기운을 간직하는 ‘장생하수오동충하초’, 중국 왕후의 비방이라 알려진 ‘천산설련화’ 등 이름만 들어도 진귀함이 느껴지는 재료들이 더해져 피부를 늙지 않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특히 환유 라인은 서로 끌어주는 두 한방 성분을 함께 넣고 끓이면 그 효능이 배가 된다는 전통 의학이론인 ‘본초 배위론’에 근거, 각각의 한방 성분을 동충하초의 고체발효로 분해하고, 저분자화시켜 숙성 배양하는 등 각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까다롭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이번에 선보인 후 환유고는 피부 오행성분이 보강되어 피부의 안팎에서 성분의 효능을 높여주며 피부 깊숙이 흡수돼 피부를 밝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명품 크림이다. 후 환유진액은 환유고 크림과 궁합을 이루는 명품 에센스로 피부 노화를 개선하며, 후 환유 동안고는 눈 주의의 주름과 부종을 완화, 중년 여성들의 노화된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홍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