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시니어 타운하우스 ‘더 헤리티지’를 분양 중인 서우 로이엘이 17일 오후 6시 30분 윌셔 플라자 호텔에서 제2차 분양설명회를 갖는다.

삼성중공업이 시공하고 부동산 개발사 서우 로이엘이 개발하는 ‘더 헤리티지’는 구입가의 40%만 투자해 전액 투자한 것과 같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프로그램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우 로이엘 측은 미주지역 계약자에 한해 계약금 20%와 중도금 20%(6월)을 지불하면 잔금 60%에 대한 한국내 대출 알선 및 향후 3년간 대출이자를 대신 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미주지역 분양을 맡은 하이코 아메리카 앤소니 김 대표는 “더 헤리티지는 삼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한국 최고 수준의 시니어 타운하우스”라고 소개하고 “미주지역 계약자를 위한 획기적인 투자 프로그램도 제공하는 만큼 더 많은 한인들이 투자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의 (213)487-5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