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면에서 최대를 자랑하는 ‘제31회 국제 아트엑스포 뉴욕(Artexpo New York)’이 전 세계 500여 갤러리와 아티스트, 출판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시작되어 3월 2일까지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다.
뉴욕의 한인 화랑으로는 훈 갤러리가 이지훈 관장의 작품을 포함해 30여 점을 전시중이며 한국의 갤러리 호는 김교만 중앙대 교수를 메인 작가로 5명 화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미즈 갤러리, 영 갤러리 등 한국의 주요 화랑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중이다.
아트엑스포는 전문 딜러들만을 위한 행사라기보다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대중적인 행사로 지난해에는 6 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또한 미술 업체들이 도매가격으로 그림을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트레이드 쇼로 상업적인 목적에 충실하기도 하다.
1978년 프핑스턴 계열의 출판사 IAFG가 주최하기 시작한 아트엑스포는 그동안 앤디 워홀, 피터 막스 등 걸출한 현대 회화의 거장들을 배출했다. 27일까지는 트레이드만 허용되며 주말인 28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장소: 34~36st. 11 Avenue. www.artexpo.com <박원영 기자>
갤러리 호 부스 앞에 모인 31회 뉴욕아트엑스포 참여 한국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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