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생명교회(담임 허윤준 목사)와 예수생명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뉴욕샘물교회(담임 현영갑 목사)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교회연합을 도모하고 있어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교회는 지난 22일 리틀넥 소재 예수생명교회에서 3개 교회 제직들을 대상으로 한 ‘2009년 연합 제직 웍샵’을 개최, 교회연합의 모델을 제시했다.
‘사도행전적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기치아래 열린 이번 웍샵은 기존의 제직 수련회 방식을
벗어나 이들 교회 목회자들이 직접 만든 교재로 설교중심이 아닌 토론중심으로 진행, 참가한
제직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도전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오후 3시에 시작된 웍샵은 현영갑 목사가 찬양인도를, 허윤준 목사가 설교를, 김요셉 목사가 전체 진행을 담당, 역할을 분담했다. 3개 교회에서 참석한 40여명의 제직들은 “우물 안의 개구리 같은 폐쇄적인 신앙 자세에서 내 교회가 아닌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 안의 한 제직임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허윤준 목사는 “교파와 교단을 초월, ‘초대교회와 같이 하나 되는 교회’를 만들자는 비전 하나로 모였는데 제직 및 성도들의 호응이 뜨겁다”며 “이 같은 형태의 교회연합은 공동목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이상적인 교회연합의 역할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욕새생명교회와 예수생명교회, 뉴욕샘물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2009년 연합 제직 웍샵’에 참가한 3개 교회 제직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새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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