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맨하탄 그랜드센트럴 하얏트 호텔 볼룸에서 열린 ‘꽃구경(Voyage to Heaven) 컨퍼런스 및 리셉션’에서 가수 장사익씨는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장사익씨는 오는 4월18일 월드뮤직인스티튜드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뉴욕공연 홍보를 위해 특별히 마련, 150 여명이 초청된 이날 행사에서 대중가요와 국악이 융합된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으로 주류 언론 관계자와 음악 전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1집 하늘가는 길의 타이틀곡으로 무대를 연 장사익씨는 “2년 만에 다시 찾은 뉴욕 공연에서 최고의 공연을 펼치겠다”고 인사한 뒤 히트곡 ‘찔레꽃’, ‘대전브루스’, ‘봄비’를 연이어 열창해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열광적인 앵콜 요청을 받으며 쇼케이스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그는 “ 본 공연에서 한인 동포들은 물론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본 공연에 앞서 3월1일 롱아일랜드 소재 마하선원에서 다시 한번 동포들과 만난다. <박원영 기자>
25일 열린 리셉션에서 장사익씨가 첫곡 ‘하늘 가는 길’을 열창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