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미디어, 27일 뉴저지 AMC 로우스 극장서 개봉
한국영화 ‘미인도(감독 전윤수, 2008)’가 미 영화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한인 배급사를 통해 미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개봉, 한미 관객몰이에 나선다.
JS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사장 폴신, 제이정)는 18일 뉴저지 보고타에 위치한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릿지필드팍 소재 멀티플렉스 극장 AMC 로우스 극장의 12개관 중 1개 상영관에서 27일 ‘미인도’를 개봉한다고 밝혔다. JS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는 올 한 해 동안 15편에 달하는 한국영화를 이 극장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폴신 JS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CJ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한국의 주요 배급사, 미국의 대형 극장 체인들과 협상 끝에 뉴저지 지역을 시작으로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시애틀 등에서 최신 한국영화를 배급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최근 CJ 아메리카와 한국 영화의 미국 배급에 대해 합의를 마쳤으며 흥행성을 역점에 두고 작품을 선별, 한 작품 당 3주~한달간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품성, 흥행성을 겸비한 것은 물론 동양적 색채가 강하다는 이유로 미인도를 첫 상영작으로 결정했다며 차기작은 한국에서 5일 개봉한 마린보이로 앞으로 CJ측과는 한국 영화관들과의 동시개봉을 계획하고 있으며 흥행성적에 따라 미국내 배급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영 수익금의 일부는 뉴저지한인회에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27일 특별시사회에는 뉴욕 총영사관, 뉴욕 한국문화원, 한인회 등 한인 인사들이 초청될 계획이다. <최희은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