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사랑의 헌금’을 통해 모금된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것을 결정했다.
지난 20일 교협 주최로 팬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와 한인회, 그리고 아시안 아메리칸센터 등의 사회봉사 단체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교협 총무 류도형 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일수록 우리 동표들이 더 단결해야 한다”며 “불우이웃은 언제나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이번 기회를 통해 그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성금은 지난 12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치러진 합동 조찬기도회에서 모은 ‘사랑의 헌금’과 제일은행 쪽의 기부금을 합하여 이루어졌다. 성금은 각 기관의 최종 심사를 거친 뒤 개인 계좌를 통해 익명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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