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많은 소매업소들이 연말 판매부진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개월간 1만5,000달러치의 팝콘을 판 플러튼의 보이스카웃 대원이 화제이다.
라데라 비스타 주니어 하이스쿨 7학년생인 코디 쿡은 지난해에도 1만달러치를 팔아 오렌지카운티에서 1위, 전국에서 17위를 차지했었다. 마지막 143달러치 팝콘을 크리스마스 일주 전 레이몬드와 커먼웰스의 알벗슨 마켓 앞에서 팔아치운 코디는 세일의 최적지로 브레아의 버치 스트릿을 꼽고, 사람들이 자신을 ‘공손하다’고 칭찬하며 팝콘을 사갔다고 전한다.
그러나 그의 세일기법은 그것만이 아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시간당 얼마, 하루 얼마를 팔수있을지 생각해보고 목표를 세운 후 은행구좌를 열었다.
코디가 판 금액의 절반은 부상, 장학금, 대원 유니폼 등으로 코디에게 돌아간다.
라데라 비스타 주니어 하이스쿨 7학년생인 코디 쿡은 지난해에도 1만달러치를 팔아 오렌지카운티에서 1위, 전국에서 17위를 차지했었다. 마지막 143달러치 팝콘을 크리스마스 일주 전 레이몬드와 커먼웰스의 알벗슨 마켓 앞에서 팔아치운 코디는 세일의 최적지로 브레아의 버치 스트릿을 꼽고, 사람들이 자신을 ‘공손하다’고 칭찬하며 팝콘을 사갔다고 전한다.
그러나 그의 세일기법은 그것만이 아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시간당 얼마, 하루 얼마를 팔수있을지 생각해보고 목표를 세운 후 은행구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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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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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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