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32년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감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테크놀로지 블로그 사이트인 푸질라를 인용,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달 15일 전 세계 사업장에서 대대적인 감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직원들의 말을 전했다.
처음으로 감원설을 전한 푸질라 블로그에 이어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들을 종합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9만1천명의 직원 중 10∼17%를 감원하고, 이 가운데 온라인사업부인 MSN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대 1만5천명의 직원이 실직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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