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코스메틱 허벌 비비크림.

닥터 자르트 디톡스 힐링 블레미시 밤.
올 가을 스페셜 케어로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만들기가 진행 중이라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는 비비크림을 하나 장만하자. 빛나는 피부를 표현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비비크림이 해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다. 피부진정, 재생작용을 하는 피부보호용 크림이란 본래의 기능에 자외선 차단효과와 미백, 주름개선 기능을 갖춘 신제품이 등장하면서 차외선 차단제와 메이컵 베이스, 파운데이션의 단계를 ‘비비크림’ 하나로 해결하고 있는 것. ‘블레미시 밤’(Blemish Balm·피부의 결점을 가려주는 밤)을 줄인 비비(B.B.) 크림은 아기 피부처럼 보송보송한 질감에 은근히 감도는 백자의 윤기처럼 고급스러운 표현이 특징이다. 모공이 크거나 주름이 많을 경우 프라이머를 얼굴 전체에 펴 바른 후 비비크림을 발라주면 더욱 매끈한 피부 연출이 되고, 커버가 필요한 다크 서클이나 잡티, 기미 위에 컨실러를 펴 발라주면 ‘빛나는 생얼’ 완성.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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