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연염색박물관(관장 김지희)이 주최하고 LA한국문화원(원장 김종율)과 본보가 후원한 ‘한국의 미-장신구 치레전’이 22일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관행사를 가졌다. 김수미씨의 춤 ‘쪽씨 잇씨 심고서’(사진)와 김응화 어린이 무용단의 ‘오방색 빛울림’ 공연에 이어 한국 전통의상 아트 쇼가 펼쳐지는 동안 한인뿐 아니라 타인종 관객들은 한국 전통예술의 신비한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자연염색 장신구들은 오는 29일까지 문화원에서 계속 전시된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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