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터헝가에 자체 성전을 마련한 성마태오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정브라이언)가 29일(일) 오전 10시30분 성전 축성미사를 갖는다.
이날 미사에서는 LA대교구 제랄드 윌커슨 보좌 주교의 인도로 4년간 자체 성전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신자들이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을 갖는다.
글렌데일 성삼성당에서 분가한 성마태오 한인천주교회는 글렌데일에서 모이다가 4년 전 라크레센타로 옮겨 ‘성제임스 한인천주교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약 1년 전부터 글렌데일 ‘인카네스’ 미국 성당을 빌려 미사를 가지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신앙공동체를 꾸려 왔다. 이번에 마련한 새 성전은 대지 4만1,000스퀘어피트, 건평 7,054스퀘어피트 규모다.
성마태오 한인천주교회는 7245 Valmont St., Tujunga에 있으며, 전화는 (818)95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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