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태사기 日 이벤트’ 참석위해
‘수술은 노~. 재활치료 예스!’
‘욘사마’ 배용준이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과 어깨와 목 등에 입은 부상을 수술하는 대신 오로지 재활치료로 건강을 되찾고 있다. 부상 회복의 지름길인 수술을 거절한 대신 시간이 더디 걸리는 재활치료로 천천히 건강을 되찾고 있다. 배용준의 한 측근은 “얼마 전 <태왕사신기>의 배우들이 모여 식사를 했다. 배용준은 수술을 하지 않고 재활로만 치료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고 말했다.
배용준은 오는 30일 예정된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 in Japan>에 참석하기 위해 재활 치료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수술을 했더라면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한 터라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없었다. 자칫 주인공 없이 행사가 치러지는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았던 셈이다.
배용준은 자신의 불참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할 3만5,000명의 팬들에게 실망을 주고 싶지 않아 재활치료를 선택했다. 부상을 입기 전만큼 거동이 편하지 않지만 걷고 설 수 있는 상태를 원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자신을 ‘한류스타’로 만들어준 일본 팬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배용준은 3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와 6월1일 NHK 특집토크쇼에 출연한다. 이번 행사에는 배용준 외에도 김종학 감독 이지아 문소리 박성웅 이필립과 메인주제곡 <허락>을 부른 가수 준서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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