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마이애미의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이 26일 오후 갑자기 중단돼 남부 플로리다 마이애미 지역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교통신호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고 400여만명의 이 지역 주민들이 전기가 갑자기 끊기는 바람에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그러나 이번 원전 가동중단과 관련, 테러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고 플로리다 당국도 원전이 기술적인 결함에 의해서 일시 가동이 중단됐으며 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소개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플로리다의 전기회사인 ‘파워 앤 라이트’는 구체적인 정전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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