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뛰는 한국일보’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가 세계 곳곳의 이슈의 현장을 누비는 야심찬 연중 특집 대기획 ‘2008 현장을 가다 - 세계가 우리의 무대’를 펼칩니다.
세계 최고의 권위지 뉴욕타임스와의 특별 제휴를 통해 미주 한인사회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영자신문 ‘뉴욕타임스-한국일보 섹션’을 발행하는 등 주류사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한국일보는 격동의 2008년과 2009년 창간 40주년을 앞두고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현장 대기획 시리즈를 마련합니다. 이민 역사 105년을 지나며 미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한 미주 한인들은 이제 커뮤니티의 경계를 넘어 지평과 안목을 세계로 넓히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일보는 앞으로 미국 국내외 어느 곳이든 이슈가 있는 곳이면 국경을 초월해 직접 달려가 특별 취재팀의 심층 취재를 통해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생생한 현장을 특집 시리즈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께 전달할 것입니다
우선 2월 중에 ▲미국내 한인 공업도시 ‘앨라배마 헌츠빌-몽고메리’를 가다 ▲제17대 한국 대통령 취임식 현장 중계 ▲‘무너진 한국의 자존심’ 국보 1호 숭례문의 폐허에서 현장 르포로 보도됩니다. 또한 3월 중에는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인도네시아 극빈지역 현장을 가다 ▲‘남북 협력의 상징’개성공단을 가다가 차례로 보도될 것입니다.
항상 한 발 앞서가는 최고 언론 한국일보만이 할 수 있는 야심찬 기획 시리즈 ‘2008 현장을 가다 - 세계가 우리의 무대’에 독자 여러분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2·3월중 특별취재 스케줄>
■ 미국내 ‘한국공단’ 앨라배마
■ 숭례문 르포·17대 대통령 취임 중계
■ 월드비전과 함께 인도네시아로
■ 남북협력상징 개성공단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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