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수감사절 연휴동안 LA카운티에서 8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3명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CHP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6시부터 25일 오전6시까지 CHP 인력의 80%를 투입해 교통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298명이 음주 또는 마약복용 후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이 수치 또는 지난해 336명에 비해 줄어들어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CHP는 밝혔다. 가주 전체로는 이기간 중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난해 37명보다 줄어든 34명으로 집계됐으며 음주운전자도 지난해 1,542명에서 1,497명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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