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 윤형주 장로 사랑 노래와 이야기
뉴비전교회(담임 진재혁 목사 시무)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새생명 축제의 일환으로 윤형주가 들려 주는 사랑노래와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아직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를 알게하고 성도님들에게 은혜의 시간으로 마련한 것인데 이틀간에 걸쳐 1,300여명이 참석했다. 16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로 시작한 이번집회는 1970년 통기타의 가수로 명성을 날렸던 윤형주장로가 이제 신앙인으로서 주님의 명령인 전도와 선교를 위해 열정을 다해 노래를 했다. 특히 그는 여러가지 간증과 주옥 같은 노래 들을 다함께 부르며 향수를 느끼게 만들었다. 윤 장로는 찬송가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등을 들려주며 어릴때부터 부모의 찬송을 들려줘야 한다는 말씀도 전했다.
또한 윤 장로는 선교와 전도를 하는 교회는 반드시 부흥한다는 간증도 했다. 아직도 청아한 목소리로 예수님을 전한 윤형주 장로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기를 간구한후 CD 펜 싸인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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