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시 강석희 의원이 한인사회를 대표해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아태계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한다. 전미 유대인협회(the American Jewish Committee)가 주최하는 ‘프로젝트 인터체인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11명의 아태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2월2일부터 10일 사이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강 의원 외에 전미 아태계변호사협회 레스 진 사무국장, 아태정의센터 캐런 나라사키 대표, 배리 웡 전 애리조나 주의원 등이 초대됐다. 프로젝트 인터체인지는 이스라엘을 홍보하기 위해 1982년 전미 유대인협회가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4,500여명의 유명인사가 초청을 받아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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