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국민의 한국 정치 참여를 앞두고 있음에도 재외동포 등록 건수는 지난 해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LA총영사관(총영사 최병효)이 30일 발표한 2007년 상반기 영사업무 처리 실적에 따르면 재외동포 등록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2,538건을 기록했다. LA총영사관의 문병준 민원실장은 “재외국민 참정권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실질적인 혜택이 없고 특별한 제재 방안이 없기 때문에 관심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국적 상실자는 654명, 국적이탈자는 51명이며 국적회복자는 1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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