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할리웃 지역의 낙서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에릭 가세티 제13지구 LA시의원은 할리웃을 괴롭히던 낙서가 3년전에 비해 무려 66%가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가세티 시의원에 따르면 할리웃 지역의 올해 낙서건수는 6,677건으로 2004년 2만763건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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