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천국으로 불리우는 알래스카주 택시 업계를 한국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고급호텔이나 콘서트홀 같은 문화시설은 거의 없지만 택시는 어디서든 볼 수 있어 미국내 택시 천국으로 불리는 베설의 택시 운전기사 대부분이 한국인이거나 알바니아인들이라고 AP 통신이 21일 전했다. 현재 베설에서 운행되고 있는 택시의 수는 약 70대. 비록 많은 수는 아니지만 베설 인구가 5,900명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인구비율 면에서는 뉴욕보다도 많은 택시가 운행되고 있는 셈이다. 옐로우 캡으로 불리는 택시가 명물 가운데 하나로까지 꼽히고 있는 뉴욕에는 인구 149명 당 1대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지만 베설에는 인구 84명당 1대의 택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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