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총연합회(미주총연)의 김승리 회장(사진·60)이 미주동포 후원재단(이사장 이민휘)에 발전 기금으로 1만달러를 전달한다. 미주동포 후원재단은 김승리 회장이 20일 재단 사무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재단의 육성 발전을 위한 기금 1만달러를 기탁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리건 한인회장 출신으로 지난 5월 제22대 미주총연 회장으로 당선된 김 회장은 당선 직후 미주총연 발전기금으로 사재 100만달러를 출연키로 약속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회장이 이끄는 미주총연은 LA에 사무국을 신설하고 재외국민 참정권 조기 시행을 위한 캠페인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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