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LA PD 아시안 갱 전담반 수사관)-11일부터 약 2~3개월간 LAPD 본부직속 감사과에서 근무한 후 다시 아시안 갱 전담반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 수사관은 오랫동안 아시안 갱 전담반에서 일하며 한인사회와 친분을 쌓아온 LAPD 최고참 한인경관 중 한 사람이다.
▲에린 박(한인건강정보센터(KHEIR) 소장) - 오는 9월20일 LA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열리는 KHEIR 창립 21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행사를 한인 및 주류사회에 홍보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 소장은 “KHEIR가 LA 지역사회를 위해 양질의 의료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금모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윤대중(민족학교(KRC) 사무국장) - 최근 KRC 설립자인 윤한봉 선생의 장례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고 지난 9일 LA로 돌아왔다. 얼마 전 연방상원에서 부결된 포괄 이민개혁안이 연방의회에서 재상정돼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이민자 커뮤니티 대상 캠페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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