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미군 장교로 참전, 혁혁한 전공을 세운 `한국계 전쟁영웅’ 고 김영옥 대령(1919∼2005)의 일대기가 라디오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송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유엔인권정책센터(이사장 박경서)가 이동통신 장비 업체인 KMW으로부터 1억여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해 국군방송에 제공키로 했다고 한국 국방홍보원이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1일부터 6개월동안 국군방송 라디오를 통해 총 156회(1회 10분)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김 대령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작전참모로 참전해 프랑스 비브뤼에 지역을 해방시킨 주역으로 레종 도뇌르 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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