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대의 높은 파고로 인한 수상안전 경보가 내려졌다. 뉴포트비치 라이프가드는 3일 해변가 피서객들에게 파도 경보를 발령했다. 뉴포트비치 라이프가드는 지난 주말부터 3일간 물에 빠진 375명을 구조했다. 라이프가드가 발표한 수상안전 수칙은 ▲라이프가드가 있는 곳에서 수영 ▲혼자 수영 금물 ▲역조를 만났을 때는 무리하게 해안을 향해 수영하지 말고 조류가 사라질 때까지 해안과 평행하게 수영 ▲음주상태 수영 금지 ▲서프보드는 항상 몸에 묶음 ▲파도 다이빙 금지 ▲어린이들 보호등이다. 한편 기상청은 기온이 급상승으로 해수면 온도가 70~7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가주 해안가에 역조와 8피트 이상의 높은 파고 주의보를 아울러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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