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새벽 20대 한인남성이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강도에게 칼로 난자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LAPD 램파트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께 후버와 8가 인근(2500블럭 8가) 길거리에서 최근 워싱턴주에서 LA 한인타운으로 이주한 정모(22)씨가 청소년이 포함된 2인조 히스패닉 강도를 만나 가슴 부위와 등을 주머니칼로 9차례나 찔리고 현찰 200여달러가 든 지갑과 셀룰러폰을 강탈당했다. 범인들은 이후 타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다른 히스패닉 행인들을 상대로 무차별 강도행각을 벌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경관들에게 붙잡혔다. 추가 범죄 신고 (213)485-4061 램파트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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