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할리웃의 거물 프로듀서인 와인스타인 및 고덤그룹과 손을 잡고 애니메이션을 제작, 배급한다. 29일 LA 타임스 등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충남도는 와인스타인 및 고덤그룹 측과 편당 4,000만달러 규모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 6~10편을 공동 제작해 배급키로 28일 계약했다. 와인스타인은 지난 2005년 미라맥스 설립자인 봅과 하비 와인스타인 형제가 설립한 영화제작·배급 회사이고 고덤그룹은 약 350명의 애니메이션 전문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일러스트레이터를 관리하는 회사이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미국의 회사들과 손잡고 주로 TV 애니메이션을 외주 형태로 제작해 왔지만 직접 투자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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