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LA지역의 총기상들은 가정에서 총기류를 보유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사인판을 업소에 내걸어야 할 전망이다. LA시의회는 버나드 팍스 시의원이 발의한 이같은 내용의 조례안에 대해 27일 잠정 승인 결정을 내렸다. 시의회는 이 조례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다음주 실시할 예정이다. 팍스 의원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총기를 구입하지만 가정 내 우발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더 많다”며 “총기를 보유함으로써 더 안전하다는 생각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조례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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