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 경찰서는 줄고, 램파트 경찰서는 늘고”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경찰국(LAPD)산하 경찰서 두 곳의 관내 강력범죄 발생건수가 한쪽은 줄고 다른 한쪽은 늘어나는 등 상반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윌셔 경찰서 관내의 경우 올해 1월1일~6월16일 살인, 강도, 성폭행 등 총 712건의 강력범죄가 발생, 전년 동기의 807건보다 12%가 감소했다. 반면에 램파트 경찰서의 경우 이 기간 모두 939건의 강력범죄가 발생, 지난해 같은 기간의 901건보다 4% 늘어났다. LAPD가 최근 발표한 2007년도 상반기 각 경찰서별 범죄발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살인사건은 윌셔 관내에서 8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2건이 줄었으며 램파트 관내의 경우 총 6건으로 지난해보다 8건이 줄었으며 성폭행은 26건이 발생, 전년 동기 대비 15건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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