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나라로 다르푸르 지역 대량학살 등 인권침해와 폭력사태로 얼룩진 수단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반면 노르웨이는 가장 안정적인 나라로 꼽혔다. 18일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에 따르면 평화기금과 공동으로 세계 177개국을 대상으로 사회, 정치, 경제, 군사 12개 분야에 걸쳐 지난해국가 불안정도를 조사해 분석한 결과, 북한은 사회 불안정이 13번째로 높게 조사됐으며 2006년 123위였던 한국은 2007 지수에서 152위로 평가됐다. 1위인 수단에 이어 이라크(2위), 소말리아(3위), 짐바브웨(4위), 차드(5위)의 순이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 정도가 낮은 국가들로는 노르웨이(177위), 핀란드(176위), 스웨덴(175위), 아일랜드(174위), 스위스(173위)등이 꼽혔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은 160위, 일본이 164위, 중국과 러시아는 각각 공동 6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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