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위기의 주부들’ ‘볼드 & 뷰티풀’이 지난해 세계 최고의 인기 TV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AFP통신은 지난 14일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데이터 TV 월드와이드의 조사 결과를 인용, 라스베가스를 무대로 범죄현장 감식반의 활약상을 그린 ‘CSI’가 전 세계적으로 7,990만명의 시청자를 불러 모으며 최고 인기 TV 드라마 시리즈 권좌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7,020만 명이 시청한 ‘위기의 주부들’이 최고의 인기 TV 코미디 시리즈로 뽑혔고 2,470만명이 시청한 ‘볼드 & 뷰티풀’이 최고 인기 TV 연속극 자리에 올랐다. 이번 시청률 조사는 48개국에 걸쳐 25억명의 시청자를 상대로 진행됐으며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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