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수감 중에도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패리스 힐튼(26)이 LA카운티 교도소 병동에서 여자 재소자 수감시설로 옮겨졌다고 교도소측이 14일 발표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난폭운전을 하다 45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힐튼은 수감된 지 수일만에 LA카운티 셰리프국의 조치로 석방됐다가 법원의 재수감 결정으로 교도소로 되돌아갔지만 그동안 구체적인 이유도 없이 환자 치료를 위한 병동에 머물러 특혜 논란을 불러왔었다. 힐튼은 13일 오후 11시께 사흘 동안 머물러온 LA 시내 다운타운의 병동을 떠나 린우드의 여자 교도소로 이감됐으며 이 시설에는 약 2,200명의 재소자가 수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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