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내 한 영어학교에 등록해 체류신분을 변경하려던 최소 9명의 한인들이 학교측의 불법 행위로 추방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피해자들은 타운내 W영어학교가 체류신분을 변경해준다는 명목으로 1년 학비와 수수료를 선불로 받은 뒤 신분 변경 과정에서 허위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질러 자신들이 이민국으로부터 추방재판 출두명령서를 받는 등 추방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실제로 이 학교를 통해 신분 변경이 승인된 경우도 많다며 승인이 거부된 신청자들에게는 학비를 되돌려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서부지역에 비해 동부지역의 이민국 사무소들이 학교에 대한 심사를 덜 까다롭게 한다는 점을 이용해 학교의 주소지를 동부지역으로 허위 기입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신분 변경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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