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국학교(교장 전현자)가 주최한 제 22회 교내 동화구연대회에서 석재민(유치부)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2일 뉴저지 테너플라이 소재 뉴저지 한국학교에서 열린 교내 동화구연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뽑힌 13명의 학생들이 참가, 유창한 한국어와 귀여운 동작으로 심사위원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석군은 외우기와 발음, 억양, 태도 및 반응, 내용 이해, 시간 등을 기준으로 한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전현자 뉴저지 한국학교장은 미국에서 자라는 2세들이 한국어로 된 동화를 완전히 이해하고 표정과 몸짓을 동원해 구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뉴저지 한국학교 학부모회(회장 홍기윤)는 12일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교사들을 위한 ‘사은회의 밤’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 및 학부모, 학생 80여명이 참석,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회는 박소유 교사에서 20년 근속상을, 배용복 교사에게 10년 근속상을, 그리고 신숙, 김인애, 이은희 교사에게 5년 근속상을 각각 수여했다.
동화구연대회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석재민(유치부) ▲금상 임세현(2학년) ▲은상 장세은(2학년), 이승현(2학년) ▲동상 이남원(유치부), 조재영(유치부) ▲장려상 김은수(2학년), 유아영(4학년), 홍주은(1학년) <정지원 기자>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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