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주의 세인트 루이스에서 영하 22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으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지독한 얼음과 눈 폭풍으로 인해 3일 사망자가 3명이 더 발생, 주말 혹한으로 인한 희생자의 수가 19명으로 늘어났다. 56세의 남자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고, 81세의 노인은 집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세인트 루이스에서는 35만명이 지난 3일 오후 전기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전기가 끊긴 가입자는 미주리와 중서부 일리노이에서 각각 20만명과 15만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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