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한인의 날을 기념한 리셉션이 내달 8일 미 전역에서 한인지도자 200여명을 초청해 열린다.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박영섭 한인회장, 유진철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김백규 애틀랜타평통회장 등을 포함해 15명이 대표단으로 구성돼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한인재단(총회장 윤병욱) 주최로 열리는 이번‘제 1회 한인의 날 선포 기념 리셉션’은 미주한인의 날 연방법 제정 1주년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11시30분까지 백악관에서 기념식이 진행되고 오후에 국회의사당에서 연방 상ㆍ하원들과의 만찬으로 이어진다. 한편 애틀랜타 대표단 구성을 담당하고 있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의 이인철 사무총장은 “지역 대표단 구성에 필요한 요강을 주최 측으로부터 전달받지 못한 상태”라며 “이르면 대표단 구성을 마치는 내주께 언론을 통해 공식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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